서비스마인드 모든꺼 빠지지않는 여배우에이스 지은!
업소명 | 강남 건마여배우 | 언니 이름 |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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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달림들 하세요~!!
후기 시작 !
♥지은
키 한 162에 보통체형 글래머스 통뚱 이런스타일 아니고 바스트는
c컵 정도 와꾸는 눈크고 순한 눈망울 청순하고 섹기도잇는 와꾸
보기좋은 슬랜더 몸매
착한 대화감과 미시마인드 장착
지명층 많은 그녀, 지금 확인해보세요.
그녀의 출근날이 매번 달라서 재접하기 힘드네요.
겨우 3주만에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두 번째 의 만남이다 보니 지난 첫 만남보다는 많이 친숙함이 느껴지네요.
의자에서의 대화도 좀 더 길어지고, 터치도 좀 더 과감해 지네요.
역시나 시간을 헛으로 보내지 않는 그녀이더군요.
저의 조급한 마음을 읽었는지 1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빨리 샤워하고 오라고 등을 떠미네요.
치약도 짜주고, 샤워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한다고 마사지 오일 좀발라주고
주물딱 주물딱 하네요 그리고 나서 서비스시작 위에서부터 시작하고
밑으로가더니만
갑자기 훅~ 하고 BJ가 들어오네요.
생각치도 못한 이런 공격이 너무 좋네요.
한참을 서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받으니 그녀도 정성스레 빨아주네요.
빨리 그녀를 눕히고 싶어지네요.
침대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녀의 선공.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제 동생을 그녀의 입 밖으로 내보내지를 않네요.
겨우 그녀를 눕히고 공수교대로~
격하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그녀의 역립반응.
이어지는 부비부비와 하비욧에서도 그녀가 적극적이니
제 쥬니어는 더욱 신이 나 있네요.
그녀의 제안으로 뒷하비욧으로 자세를 바꿨는데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 때문인지 느낌은 더욱 좋네요.
급 신호감이 몰려와서 버티기 힘드네요.
앞하비욧으로 자세를 바꿔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니
그녀가 더욱 제 품속으로 파고들며 안겨오네요.
그녀도 이젠 경계심이 없어졌는지 제 품에 안겨 이런 저런 이야기를
쏟아놓다가는 제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허벅지를 집어 넣가도 하는
친밀감을 보여주네요.
그런 그녀의 행동들로 인해 완전 연인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와의 헤어짐이 무척 아쉬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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