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에서 근태가 참 좋고

마인드도 훌륭한 그녀

슬아를 보고 왔습니다.

 

 

이 친구 걸그룹 누구랑

이미지가 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바로 고라니였습니다~

러블리즈의 막내 예인이..

예인이 별명이 고라니죠.. ㅋㅋ

 

 

늘 싹싹하고 응대가

참 좋은 슬아~

이 친구 근데 어제인가

오늘이 생일이라더군요..

생일 기념으로 이번 주에

혼자 도쿄 여행을 간다는데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혼자 하는 여행의 참맛을

터득하다니 훌륭한 언니입니다.

 

 

친구들이랑 많이 어울리기보다

본인만의 즐기는 패턴이 있어

보이는 그녀..

그런데, 어쩜 그렇게 밝고

대화를 조잘조잘 잘 하는지

천상 서비스직에 잘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즐거운 대화를 한참 나누다

일어나서 살며시 포옹을 해보는데

느낌이 참 좋네요.

슬아는 슬림한 아이입니다.

소프트 건마 매니아라면

꼭 봐야할 매니저죠..

 

 

일어선 김에

샤워를 하고 오라는 그녀~

역시나 시간 안배가

훌륭합니다.

샤워후 엎드리자

오일을 가볍게 발라

가느다란 손으로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그녀..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꽤 시원합니다.

둔탁한 마사지가 아니라

손가락을 이용한

섬세한 마사지라

더 좋습니다.

하체 마사지도

참 오랫동안 성의있게

해줍니다.

 

 

돌아눕자 탈의를 하는데

팬티가 정말 귀엽(?)습니다.

이런 데서 일할 때

입을 거 같지 않은

너무 평범 무난한 팬티..

근데 그녀가 입으니

몸매가 더 돋보이네요..

 

 

벗고 있는 슬아의

슬림한 몸매라인은

참 아름답습니다.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죠,,

 

찌찌립부터 시작하는

그녀의 서비스…

대학생 여친처럼

풋풋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는

핸플도 일품입니다.

가끔 알 부분을

손톱으로 살짝

훑는 동작은 정말

묘한 쾌락의 끝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찌찌립과 핸플을

병행하다가 발사에 임박하자

제가 그녀의 가슴을

살포시 움켜쥐어 봅니다.

그녀도 한손으로 제

상체를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해 버리는 제 그곳~

제가 너무 기분좋아 하자

계속 흔들면서 제 표정을

살펴보는 그녀..

고생하셨다고 이야기하며

제 몸을 닦아줍니다.

 

 

그래서 고생은 슬아씨가

했지요~ 라고 말해주며

얼른 정리샤워를 합니다.

다행히 시간이 좀 남아

소파에서 대화타임을

조금 더 가져봅니다.

 

 

달달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도쿄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슬아씨를 만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워낙 손님 친화적인

매니저라서 말이죠~

 

슬아야~

태어나줘서 고맙다.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