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관리사 보고왔습니다

단발머리에 섹기있는 와꾸

키는 아담하며 키가 한 163정도로 되어보이네요

몸매는 슬림한데 슴가나 엉덩이나.....어우 탱탱....

자연산 D컵이라고 하네요 ㄷㄷ... 굿 좋습니다

간단히 대화를 하는데도 얘기도 잘 들어주고 아이컨텍도 잘해주고...

제 말에 굉장히 집중해주더라구요 ㅋ 마인드가 아주 굿이네요 ㅋ

마사지 먼저 간단히 받고 바로

서비스~~~ 다영이씨 올탈했는데!!!

와우 이게왠걸  자연산이지만 쳐지지도 않고 ....

완전 말캉말캉한 가슴있잖아요? 그런가슴이에요 완전 부드럽고 촉감은 너무 좋네요 ㅋㅋ

가슴부터 삼각 애무 시작합니다~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순간순간 신음도 내주면서..

바로 섯습니다.. BJ하면서도 가슴이 커서 제 허벅지에 가슴이 답니다 ㅎㄷㄷ

BJ를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안힘드냐고 ? 물어보니까 하는 도중에 고개를 살짝 들면서

위를 보는데 제 동생을 빨고있던 입이 위로 올라가면서 침이 슥~~

이어지면서 흐르는데 헉.. 어찌나 섹시하고 꼴릿하던지 ㅋㅋ

일본야동에서 본것마냥 요염한 표정과 그 상황이 저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네요

다시 입으로 기둥을 움켜쥐고 위아래 반복하는데......

몸에 힘이 풀리면서 완전 당하는 느낌?? ㅋㅋㅋ

제 의지와 상관없이 ........ ㅠ 사정해버립니다..

하...그래두 좋네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안았을때 그 좋은향...상쾌함..

어디서 나오는거지.. 정말 뭔가에 홀린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잔뜩 외로움에 사무쳐있던 저는 기분이 상당히 좋아진 상태가 되었구

여기 단골되겠네요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