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코스 이후 건마 코스로 두번째 방문한 후기 입니다.

립코스 후기에도 작성 했지만

그냥 딱 일반인 여친이 남자 친구 좋으라고 열심히 서비스 해주는 느낌 입니다.

외모는 조금 이쁜 일반인 정도,

몸매도 튜닝 없는 일반인 몸매,

서비스도 특별한 기술이나 능숙함이 없는 풋풋하지만 열심히 하는 느낌의 딱 진짜 여친 느낌...

온몸이 후덜덜한 느낌은 없지만 진짜 여친이 서비스 해주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강추 입니다.

그러고보니 한입만 프로필에는 아직 소연씨 프로필은 없네요.

프로필엔 없어도 실장님하고 통화하실 때 소연씨 찾으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