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근질 마사지가 땡겨 타이스토리를 찾았습니다!
실장님께 괜찮은분으로 넣어달라구부탁했죠^^
샤워후 잠시 대기하니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세아라는 아가씨가 들어오셨는데
오~~~ 엄청 섹쉬하고 청순한 아가씨네요

잠깐의 대화후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제몸에서 멜로디가 나오는것마냥 주르륵 풀려버리네요
그리고 드디어 세아씨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해지는게..
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ㅎㅎㅎㅎ
정말 세아씨가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자연스러운 신음과함께

아이컨텍까지 ~~~그리고 점점..아래로 슬슬내려갑니다 
살며시 뿌리채 삼키고 혀로 기둥부터 머리까지
살며시 자극해주면서 해주는데 수준급이네요

그리고선 다시 제 가슴 쪽으로 올라와서는
손을 가슴에 대주니  그 보드라운 젖가슴을 살짝 느껴봅니다
작은 젖꼭지는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골반도 탄탄한 살들이 이쁘게 자리 잡았네요
그리고선 다시 내려가서 BJ 시전  아까보다 더 세차게 빨아주네요
다시 올라와서 핸플 시전 슬슬 신호가 올라합니다
현란하게 손을 움직이는데 더는 버틸수가 없어 발사!

피로도 다풀고 몸안까지 비워내니 모든게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