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선릉

업소 : 꿀아로마

언니 : 유나

일시 : 6월말경

오늘도 급달림 신호가 오는 아꼴려...

도대체 어디를 가야 이 끓어오르는 꼴림을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데...

오잉? 꿀에 간만에 유나님이 오셨네..?

저는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려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유나~

그녀의 BJ는 정말 일품~!!

과연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BJ... 실력은.. 역시 명불 허전이었습니다.

BLOW ? 아니요.. SLOW~!!!

여러분 .. 정말 SLOW 하게 빨려 보셨습니까??

저 한시간 동안이나 빨렸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행복해서 ㅜㅜ

도저히 싸고 싶은데.. 나오지는 않고 ㅜㅜ 그래서.. 과감히 그녀와 69 를 시전하다가..

역립 서비스에 흥분한 그녀의 반응에 저도 순간 필이~!!!

그 필을 살려서 파파팟~ 하고 그녀의 입속 가득... 저의 쥬니어들이....

거기서 그지치 않고.. 저의 존슨의 머리를 물고 놔주지 않는 그녀...

으어어어어어ㅓㅇ어..밍나ㅓ림나ㅓㄹ재ㅑㅡㅡㅍㅁ니ㅏ어래ㅑ

하아.. 히가시죠가.. 되버렸습니다..

역시 오늘도 본방은 물건너 간. ㅜㅜ

다음에 는 기필고.. 본방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