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건마가 땡겨서 사이트 들어가서 둘러보다

선물 이름이 이뻐서 프로필을 확인합니다.

대략적인 프로필 확인하고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시간 확인하니 추천 해줄 언니 있다고 해서 믿고 간다고 몇번 얘기하고

도착시간 봐서 달려갑니다.

기대를 하며 도착

하늘언니 접견....합니다.

엄청 애띤 얼굴 긴 생머리에 귀욤하니 추천해주는 이유 괜츈!!

건마에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거 아니니까 이쁘면 된거져 ㅎㅎ

귀여운 하늘이 절 보고 웃는 모습에 어색함도 사라지고 암튼 이 아이 요물이네요

섭스 해줍니다.

속살도 탱탱하니 어린것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을 하며

마술같은  그녀의  기술이 저를 사로잡으며 애무해주는데

저의 절정은 순식간에 올라가고 발싸 직전

손으로 정리해주는데 이거 또한 아주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모든게 만족입니다.

하늘이는 이제 선물의 제 지명 ㅎㅎㅎㅎ

이렇게 뿌듯함을 가지고 글 올리고 저는 이만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