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황홀한 경험에 사라매니저였네요
건마를 사랑하는 저는 석촌 근처에와서 엔젤아로마 방문했네요
가는도중에 가능한 매니저 여쭤보니 새로온 매니저 사라매니저 있다하더라구요
슬림한 체형이라는 말에 일단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방문!!
방문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음... 기대 이상이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새로왔다길래 기대안했는데 마사지 너무 좋았구요
마인드도 너무 좋네요 마사지하면서 힘들수 있는데 자꾸 생글생글
웃으면서 해주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가볍게 마사지해주고 오일발라서
다시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길 닿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구 조만간 재방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