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낮 석 달 정도 만에 갔었는데요

일찍 도착하여 타이 1시간 코스 2만원을 내고

씻은 다음 오랜만이라 나오 관리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족욕을 받고

방으로 이동하여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죠

발과 다리 엉덩이 그리고 등과 허리에 이어 팔과 손까지

부드럽게 주물러 주니 편안한 느낌이 정말 좋았죠^~^

돌아누운 다음에는 팔과 다리를 역시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네요

앉은 상태에서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마무리하고

작별 인사 후에 옷을 갈아입은 다음 나왔죠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하였으므로 종합 점수는 A에요

코로나도 진정되고 있고 가성비가 좋으므로 한 번 씩 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