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늦은 저녁시간대에 강남역에
친구기다리며 방황하다가 더늦어진다는말에 
마사지나받고 기다리자하고 예약하고 댕겨왔습니다 
안내받으시간보다 시간이 너무 많아서
미리 탐색하자는 마음으로 위치 미리 파악하고
15분일찍 도착해서 문자 알리고 
예정된시간 2분정도 지났나 ~ 연락와서 올라갔습니다
문열리면서 예나샘이 반겨주는데
키는 165? 슬림한 몸매이고 긴생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분이셨어요 
안내받아 씻고 나와서 엎드려있자
다가오셔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건식조금 해주면서 오일로 시작되는 마사지는 
방울이 떨어지면서 따듯하게 데워져있는거같았습니다 
떨어지면서 손으로 쭉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자극죽는데 상체부터 하체까지 아주 꼼꼼하게 
오일을 펴바르듯 진행해주는데 너무 기분좋았네요 
내다리 사이로 비벼주듯 마사지해주면서
후면이 끝나고 전면으로 돌아 이어지는 손길 느끼며 
야릇하게 마사지는 끝이납니다 
부드럽게 계속 자극주니까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