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요일이되면 마사지가 생각납니다 다음날출근을하기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랄까,,일주일간 쌓였던 피로를 풀기위함이랄까,,
여튼 그래서 거의 저는 일요일마다 마사지를 받으러다닙니다
이번에도 제가 다녀본곳중 마사지가 가장 기억에남았던 밀크를 다녀왔고
여기가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서비스해주는게 독특하면서도
계속 머리에 남더라구요 제시님60분 주아님60분 이렇게 받았고
제시님은 처음본거같은데 마사지 되게 잘하시더라구요 역시 밀크는
마사지교육이 끝장나는듯합니다 귀여운말투억양과 사막여우를닮은제시
바스트도 엄청큽니다 ㄷㄷ 주아님은 제가 거의 단골이다싶을정도로
갈때마다 보는분인데 이쁘기도하고 한국말도 잘합니다 마사지받는 시간이
지루할틈없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마사지실력은
물어보나 마나할정도로 잘하구요당근 ^^
이제 마사지가 끝나면 공통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시간이있는데
이게또 별미죠 ?? 남들에게 보이지 않던 나의 뒷문을 오픈함과동시에
서비스를 받는다 ,,?생각해보세요 ㅋㅋ민망하지만 받다보면 신세계 그자체입니다
뒷문과 성감대를 동시다발적으로 만져주면서 마무리를 하는 형식입니다
나름 일요일마다 자주 오는편인데 평일에도 종종 생각날정도로
좋은 서비스시스템인듯 합니다 마사지 잘받았으니까 1주일 또 힘낼수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