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

위치 ★★★

언니와꾸 ★★★★★

서비스마인드 ★★★★

건마를 처음가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실장님께 전화해서 수아 접견하시라길래 집이 근처라 바로 갔습니다 

위치는 나쁘지않네요 일단 시설은 일반 원룸인데 나름 깔끔합니다 솔직히 언니가 중요하지 시설은 크게 비중없습니다 

항상 저는 업소가기전에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타입이라 

가서 앉아서 일 얘기 사는얘기 재미난 얘기 뭐등등 서로 내용없는 대화후 샤워간단히 하고 나와서 누우래서 누웠는데 

등을 간지럽 펴주고 다시 앞으로 누우니 BJ 를 해주네요 솔직하게 업소 느낌은 아닙니다 룸삘인데 얼굴은 이쁘장한 얼굴임 성형도 그닥 티도 안나고 

고급져요 룸으로치면 텐 에서 쩜오정도? 오피로치면+ 10 까지 받아도 될 와꾸네요. 일단 서비스 적인 부분은 초짜입니다 저는 그런게 좋아요 

잘하는거보단 살짝 서두른게 괜찮습니다 저의 젖꼭지를 애무해주면서 꼬추를 손으로 딸딸이쳐주는데 솔직하게 제가 성욕이 많은 편이아니고 

남을 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기분은 좋았지만 좀 수치스러웠습니다 정확하게 수아가 젖꼭지를 빨면서 저의 똘똘이를 손으로 왓다갓다해주는데 

저는 거기서 수아의 머리냄새를 맡았습니다 레알 변태느낌으로 살짝 머리에서 향기와 안감은지 몇시간된냄새인데 이상하게 더꼴리네요

역시이쁘게생긴애들은 몸에서 나는 특유의 특성 향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많이있으니 수아가 좋아요? 이러는데 솔직하게 잘모르겠지만

그냥 좋좋!!! 좋아요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위에올라와서 부비부비를해주는데 왁싱한지정확히한 1주일 반정도? 된거 같았습니다.

저도 왁싱을 하는편이라 이번에 다시하러가야되는데 서로 털도 없는 부비를 하니 아주 미끌미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자 하비욧을 하자고하는데 하비욧이 솔직히 뭔지알지만 해보진 안아서 수아의 허벅지 사이에 꼬추를 낑기고 흔들면 된다그래서

흔드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마음에드는점이 제가진짜 섹스보다 애무해주는거좋아하는데 진짜로 여자친구꺼 빠는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야시꾸리한 냄새 가 올라오고 (보징어냄새아님 썩은내 X 약간 고소한향기였음 중독성있는 향) 물이 좀 나오는데 한 10분정도해준거같네요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나쁘지않앗죠 솔직하게말해주셈 그러니 솔직히 좋았다고합니다 그건 인정함 내가 빨고있을때 수아 허벅지가 달달달 떨렷음 

싸는거보다 만족을 느끼고 침대에 승리의 자세로 누워 다이룬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안싸고 가도 만족한느낌? 

근데 수아가 열심히 손으로 젤을 발라서 꼬추를 여의주마냥 양손으로 비벼줍니다 아주간지러워서 웃음이나올라고합니다 솔직하게 좋지만 

너무 간지러웠음 그리고 수아찌찌를 만지다가 부비한번 더하고 시원하게 발싸함 오랜만에 빼서그런지 첫발 이 엄청나게 강하게 나갔네요 

그리고 계속 정액이 나오니 수아가 뭐이리 많이싸냐고 해서 미안하다고 아직한발 더남앗다고 한발더싸고  샤워하고 이야기좀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건마 나쁘지않네요 

솔직하게 건마를 자주가는게아니라 다른대를 주로 갔는데 차라리 건마가서 이쁜애 보는게 돈으로도 멘탈 서비스적인 모든 부분에서

이득이네요 시설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쁜애들만있으면 트럭에서 다라이에 물받고해도 될만큼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