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수아라는 이름에 끌려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엄청나게 이쁜 언니가 맞이해 주네요. +가 왜붙는지 이해가 딱 갑니다

지명도많고 섭스도 하드하다는 후기에 부푼 기대를 했는데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습니다.

160초정도 딱 알맞은 키에 20살초반같은 앳된 외모. 미드는 적당한 가슴 b컵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샤워후 긴장된모습을 감춘치못한채 나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수준은 적당히 소프하고 원하는 점을 말해주니 잘 따라줍니다.

혀를 살살 돌려가며 정성 어린 bj와 핸플 그리고

부비부비와 하비욧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받은 저는 그만 더 참지 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