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러스에서 미나 가람 더하기 코스로 받았습니다.

더하기 코스란?? 세신40분과 딥티슈 60분 코스를 더해서

스페셜같은 느낌에 코스입니다 원래는 12만원이지만

더하기 코스를 하게 되면 1만원 할인되서 11만원에 가성비 좋게

각각 세신 매니저 마사지 매니저 두명의 매니저가 교차로 들어오고

힐링도 두번~~~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ㅎㅎㅎ

세신은 미나 마사지는 가람

세신 미나 관리사는 섹시하게 고양이상 몸매도 슬림한데 볼륨이 있는

마인드도 좋고 너무 좋네여 ㅎㅎ

세신을 받으면서 정성스러운 손길을 타니 굳굳 ㅎㅎ

정통 세신과 비교해서 정말 좋았으면 더 좋았지 ~~가락국수처럼

때가 줄줄 나와서 민망했네요 ㅎㅎ

그리고 미나 매니저에 보드랍고 작은 손으로 힐링 받으니 너무 좋았네여ㅎㅎ

10점 만점에 10점 줍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마사지는 가람 관리사 미나는 20대 중반이라고 하네요

피부도 백옥에 이쁘장하면서 귀엽고 좋네여 여기 ㅎㅎ

미나 관리사와는 반대로 귀엽고 가람 매니저 이쁜 와꾸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주고 요령도 안피우고 마사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정성이 들어가니 너무 좋았네여 가람의 힐링도 너무 좋았구여

가성비가 좋은듯 합니다 11만원으로 이정도 대접을 받고

힐링이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두서 없이 쓴것 같기도 한데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 플러스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