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밀크 다녀왔습니다 어떤코스를 고를까 고민을진짜 많이했는데
한번도 안해본 릴레이 A코스 하고왔습니다
일단은 매니저분은 제시 윤아 이렇게 초이스해서 갔다왔구 총 1시간짜리를
30분씩 릴레이로 나눠서 하는 코스입니다
30분동안 서비스를 받는코스인데 제시매니저 먼저 받는데 귀염상에 여우같은매니저였습니다
중간중간 말을 걸면서 받았는데 말투가 귀엽습니다 ㅋㅋ
억양이 귀여운건가 ??서비스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더라고요 자세도 알아서 척척잡아주고
이 성감대들을 다뤄주는게 보통내기가 아니였습니다 피니쉬는정자세로 누워서 했습니다
첫번째끝나고나니까 조금은 힘들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윤아매니저가 들어왔고 이분은 엄청글래머한게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다리쪽으로 슥보니까 다리라인도 잘빠졌어요 힘들줄 알았던 제 존슨이 반응이와서 다행이였습니다
후기들보니까 평가가 되게 좋아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서비스 실력이 아주 프로였습니다
괜히 후기가 좋은게 아닌거죠 대체로 밀크 매니저들이 잘하는거같아요 친절하기도하고
서비스나 안마 솔직히 안좋은부분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2번째 서비스받고 시간이 좀남으니까 윤아매니저가 스트레칭까지 해주셨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받고와서 나름 열심히 후기 적어봤습니다 ㅋ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