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가득히받아서 새사람되서나왔습니다
업소명 | 서초 로즈아로마 | 언니 이름 | 유미,소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저번주 일요일에 등산갓다왔다와가지고 거의 반죽음상태로
2일동안 끙끙 앓다가 거의 반시체 상태로 마사지받으러 갔다왔습니다 ㅜㅜ
실장님한테 전화하고나서 상황 설명하고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제발좀 부탁드린다고했더니
걱정말고 오라고 하더군요 ㅜㅜ 믿고 갔습니다
종아리 허리 등 근육들이 진짜 말도못하게 뭉쳐있었거든요 평소에 운동한번도 안해본사람이
회사에서 나오라해서 나갔드만 ㅜㅜ 진짜 지옥이였습니다
마사지 좀 오래 많이 받고싶어서 코스는 60분 60분 매니저가 바뀌는 코스로 했습니다
첫번째 유미 매니저 두번째 소미 매니저 이렇게 받았고
유미매니저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아파서 죽는줄알았어요 압이 처음에는 너무쌔가지고
계속 비명 질렀던거 같아요 아프다했더니 압을낮춰서 하다가 점점 압을 높혀가지고
근육을 완전 풀어 지도록 잘해주셨습니다 전문 마사지샵보다 더잘하시는거같아요
마사지가 끝나니까 뭐 마무리할수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아픈 와중에도;;할건다했습니다
유미 매니저가 그나마 뭉친거 많이 풀어줘가지고 정신이 좀들때
소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등장부터 압도되더군요 큰가슴에 몸매가 너무 섹시하셔가지고 ;;
똘똘이가 바로 반응했습니다 일단 마사지는 2번째니까 쎄개해달라고했습니다
원래 제목표는 근육을 완전히 풀고가는거였으니까 압을 쎄개 해주시는데 이제 적응이되서 많이 안아프더라고요
사람이 참간사한게 그와중에 이제 시선은 몸매만보고있고 스타킹 사이가로 보이는 후..
섹시해서 미쳐버릴뻔했습니다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고싶은마음이 가득했던순간 ..
이제 몸근육들 쭉 풀어질때쯤 제허리춤을 잡고 일으켜줍니다 그리고 엄청 커져있는 제 똘똘이를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니까 저도어쩔수없는놈이였습니다 근육풀땐 괴성이 터져나오더니
서비스 받을땐 신음이 흘러나왔네요 ;; 그만큼 좋았으니까뭐 ... 약간은 창피했었던 기억이네요
소미 매니저의 꼴릿한 몸매 보면서 피니쉬했고 나오면서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뭉친근육들 싹다 풀렸고 일석이조로 서비스도 완전좋았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좋아해주셨네요
뭐여튼 잘받고 왔습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