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전화해 꼬치꼬치 물어본후 추천받은 세아언니로 예약해 봅니다

입장하여 샤워 마치고 기다리자 노크 소리후 문이 열리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세아 처자 들어옵니다

청순한듯한 긴생머리를 찰랑거리며 환한 미소로....

일단 와꾸 상급 주겟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흐르는 눈빛...

다정하게 뒤로 눕게하고는 발끝부터

목뒤까지 빠짐없이  시원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니

하루의 피곤이 노곤노곤 가십니다 ㅎㅎㅎ

이어 앞쪽에도 팔 허벅지 등등 열심히 해주다

시간이 되었는지 서비스 시작~~~~!!!!!

상의를 탈의하는데 서비스 받기전부터 불끈불끈 거리네요 ㅎㅎㅎ

꼭지부터 부드러운 혀로 비제이해주는데...

미소를 지으며 세아 처자의 손길에 제 존슨을 맡겨봅니다

야릇한 기분이 참 좋네요 ㅎㅎㅎ 세아언니가 올라와 부비부비해주는데

아 이느낌은 뭐지....부드러운 살결이 미치네요 ㅠㅠㅠ

느낌이 빨리왔지만 못참고 언니 핸플로 발사했네요 ㅠㅠ ~

다음에는 물한번 뺴고 방문해야할듯 합니다

세아야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