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밀크아로마라는곳이 생겨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후기 상급인 윤아 매니저로 초이스 하고 한시간뒤 예약!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아 쉽게 샵에 입실할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끝마치고 나와서 실장님께 알려드리니 곧이어
큰ㅅㄱ를 장착한 윤아 매니저가 무언가 시크한 표정으로 입장합니다.
얼굴상이 섹시한 마스크이며 몸매는 두말할나위없습니다. 실제 본바
ㅅㄱ 사이즈는 프로필상 사이즈보다 더 커보입니다. 말그대로 ㅅㄱ에
미사일 두발 장착한거같았습니다.ㅋㅋ 다리라인은 매끈하니 잘빠져서
홀복이 아주 잘어울리더군요.ㅋㅋ 바로 마사지 진행 들어왔습니다.
엎어져서 누워있으니 다리부터 마사지 들어오는데 압이며 정성이며
뭐하나 빠지는것 없이 완벽한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시간이 40분정도
이어지고나니 엎드려있던저의 허리춤을 잡아주며 밧데루라는 말을 해줍니다.
윤아 매니저 손에 이끌려서 자세를 쉽게 잡고나니 상당히 민망했습니다만
이어지는 딥슈가에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부드로운 손에 오일을 발라 아주
부드럽고 야릇하게 그곳을 쓰담쓰담 해주는데 이 기가막힌 느낌에 정신줄
놓을뻔했네요. 그리고 정력강화중 하나인 궁디동굴을 손가락으로 스물스물
건들어주며 천천히 들어오려하며 릴렉스라는 소리와 안정감을 찾아줍니다.
계속이어지는 딥슈가에서 정말 와,, 이렇게 잘하는 매니저는 오랜만이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네요. 다받고 나서 환한 미소와 함께 퇴장하는 윤아 모습
에 이렇게 열심히 한거 팁이라도 주려고 한장 꼽아주니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엄청난 즐달기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윤아 매니저로 방문해야겠네요.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