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을 파도 한 곳만 판다는 심정으로 방문했던 라이언. 그곳의 나라.

파랑씨 보고나서 음....나름 괜찮은 곳이군 하고 후기보고 나라씨로 결정했었네요. 나라씨는 플필대로 나와있는대로.

들어갔을 때, 음식주문한다고 이리저리 정신이 좀 없었는데...그걸로 시간도 까먹고. 그래도 뭐...이쁘니까^^. 말은 차분차분하게 이쁘게 잘해요

뭐랄까..파랑씨에 전혀 뒤지지않는 몸매와 얼굴. 마사지는 당연히 안했음. 그런데 뭐랄까 지금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받은게 없네요. 내가 주기만 하고. ㅎㅎ. 

수동적이고, 역시 하드하지는 않으나 나름 정석대로 이것저것 다 해주셨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입니다만, 진도가 더 나갈 것 같지는 않으신 분. 멋지거나 맘에 드시는 손님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저야 꾸질꾸질해서...암튼, 나만 더 잘해줄 것 같지는 않아요.

얼굴은 제 개인적으로는 파랑씨보다 낫고, 몸매는 조금 뒤처진 정도. 그래도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탈은 아니고

고급져보이세요. 나름 즐겁게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물론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다시 찾지않고 있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뭐든 맘의 교감이 중요하죠. 사설이 길었지만, 무튼 와꾸 몸매 모두 추천, 서비스는 중!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