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 러브아로마라는 곳이있는대 점심시간에 시간이
남아서 전화를해보니 오픈이12시라서 딱맞아서 방문을하게되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하니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ㅎㅎㅎㅎ
오늘은 추천을받아서 미나매니저를 보게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1시30분까지라서 얼른 가게로 향했습니다.
계산후 방안내를 받고 편하게있었습니다 엎어져있는대 노크소리와
함께 미나매니저가 들어왔는대 아담하고 이쁘시더라구요^^
마사지를 시작하면서 중간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서툴지만
말도 걸어주는대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은남지않아서 미나매니저에게 말한후에 하체쪽
마사지를 해달라고하였는대 정말 부드럽게 잘해주시네요
저에 그곳은 너무 흥분해있었습니다ㅠㅠ
빳데루를 받는동안은 저의 정신이 어디가있는지 모를정도로 좋았어요ㅎㅎㅎ
그리고 마무리후 음료수를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대 나중에는 1시간30분짜리를 받고싶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다음에는 퇴근후에 들릴게요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