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플러스의 명물 플러스 코스 다녀왔습니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3.png)
업소명 | 역삼 플러스 | 언니 이름 | 유아,미소 |
---|---|---|---|
종목 | 평점 | ★★★★★ /5점 |
요번에 11만원에 세신과 딥티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플러스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찾아가시는 분들은 실장님이 보내주신 주소 반대편을 찾으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겁니다.
전 잘못보고 돌아갈뻔했는데 다행히 뒤돌자마자 있더라구요
세신으로 들어왔던 미소는 어색한 한국말이 귀여운 아이였구여
마인드가 좋아서 인지 씻겨주는것도 잘하고 해서 40분동안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세신을 끝내고 이제 딥티슈 마사지
마사지사로는 유아가 들어왔는데요
키는 작고 가슴엔 뽕브라를 차고 있는지 상당히 베이글 스러운 거기에 티셔츠는 케릭터티 입고 들어와서 인지
다른분 후기에 있던 포켓걸이란 명칭이 확 오더라구여
유아의 마사지는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거의 30분은 자면서 보냈지만 압이 생각보다 약해서 아쉬웠고
피니쉬 타임때도 마인드가 좀 닫혀있단 느낌이 나서
살짝 아쉬운 마무리였습니다.
하지만 11만원의 세신과 딥티슈 마사지를 즐기며 다른 매니저에게 두번의 힐링타임
시체족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음번엔 애플이란 언니가 딥티슈 마사지사로 나올때 방문해보고 싶군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