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툼없는 채원이의 섭스에 행복감이...
태연
0
6263
21
0
2020.02.19 15:45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채원 |
---|---|---|---|
종목 | 평점 | ★★★★★ /5점 |
타이스토리 방문했는데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좀 많았다.
대기 시간이 약간 있어서 순간 고민을 했다....
그래도 남는게 시간이고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도 혼자오니 시간이 이리도 안갈줄이야.... 1분이 10분같고...
어느새 시간이 지나 아로마로 결제하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채원관리사님 들어오셨다~~~
드디어 피로를 풀 시간이구나~~!!!
따뜻하고 부드럽게..아로마마사지로 시작한다.
하체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지나 상체까지..
거침없는 손길로 쭉쭉 위로올라온다.
잘한다는건 알고 왔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하는거 이상의실력이었다. 역시 오길 잘했다.
오일마사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 빠져들거같다 ㅋㅋ
원래는 건식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튼 노곤노곤한 마사지의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의 세계로 빠져든다.
채원언니 마사지할때도 좋았지만 서비스도..
마인드 괜찮고 서비스도..다 맘에 들었다.
존슨이와 밑에 녀석들까지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애무와 비제이..핸플..
따뜻하게 감싸주며 거침없이 빨아주는 흡입력까지..
시간동안 쉴틈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행복감을 느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