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너무땡겨서 자주가던 러브아로마 바로연락을했습니다

하루씨랑 캔디씨 두분을다보고 만족스러워서 120분 코스를 바로예약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와서 결제를한후 실장님이 방안내를해주었습니다

샤워할려고 갔는대 여전히 시설은 너무깔끔하게 되어있고 용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네용

그리고 요즘 날씨가 쌀쌀한대 따뜻한물로샤워후 방에 들어가니까 방도 따뜻해서 너무좋았어요

누워있는대 노크를하고 먼저 캔디씨가 들어왔습니다 해맑은 웃음으로 인사를해주더니

마사지를 하는대 정말여전하게 너무 시원하게 합니다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캔디씨가 거의끝나갈때쯤 하체쪽마사지를 하는대 울그락불그락하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난후 목이말랐는대 센스있게 물을가져다 주시더니 웃으면서 나가네요 ㅎㅎ

갑자기 다시노크 소리가 들려서 하루씨를 보았는대 너무 이쁘네요

하루씨도 마사지를 하는중에도 중간중간 말을걸어주네요 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가는거 같았습니다.

하루씨도 마사지를 너무잘하시고 특히 하체마사지는 끝내줍니다

두분한테 받았는대 러브아로마에 특유에 빳데루? 그자세는 잊지못합니다.

다음에는 다른분들한테 120분 또받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