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다녀왔습니다ㅎㅎ 저번에 오픈하고 두번째인대

명절증후군 탈피하고싶어 또 들렸습니다 ㅎㅎ

요즘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는것도

많고 바빠서 ㅠ.ㅠ 유흥을 좋아라하는데 제대로 못즐겼네요.

지친 몸을 힐링하기 위해 ㅎㅎ 딥티슈 6만원코스 달렸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미나 매니저입니다.

6만원내고 후끈한 시간 보냈네요.

실장님에게 다른거 다필요없으니 마사지 기똥차게 잘하는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미나 매니저 받았네요 ^^

일단 미나매니저 나이는 20대 중반에 해피바이러스네요.

진짜 잘웃고 밝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관리사입니다.

어린나이 치고 마사지도 꽤 잘하네요.

아..코스는 딥티슈인대 아로마 퓨전 느낌에 마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좀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다 받고 난후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60분이란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긴 했지만 ㅠ.ㅠ

미나 매니저 다음에 볼땐 좀더 적극적일것 같네요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ㅎㅎ

보면 볼수록 매력이 배가될 친구 같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물론 미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