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마치고 친구랑 술한잔~

마무리로 어디갈까 하다가

한입만으로 가게 되었네요~

연락후 이쁘고 썹스 잘하시는분으로 부탁해서

도연씨로 예약하고 ㄱㄱ

근처 도착해서 연락드렸더니 호수 배정받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똑똑 했더니 문열어주네요. 보자마자 좋아해줍니다 ^^

일단 와꾸 이쁘네요~ 첫인상 상당히 맘에 듭니다. 

만족하고 입장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유쾌해요.

저도 붙힘성이 좋은편이라 이래저래 얘기하니까 씻자고하셔서 씻고온다 말하고

씻고왔더니 속옷만입고 기다리고있네요. 몸이 이쁩니다.

엎드린후 바로 진행합니다. 

부드럽게 터치에 들어갑니다. 간질간질 너무좋네요. 저보고 느낄줄 안다고 좋아해주네요.

 슬슬 흥분될때쯤 뒤돌으라해서 본격적인 게임시작.

bj이랑 잘 받으면서 음미좀하다가

마무리는 부비로 ㅂㅈ살느껴며 부비다가 찍~하고 뿌려버렸네요ㅋㅋ 

즐달하구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