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길때면 항상 찾는 타이스토리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상당히 가성비좋게 즐달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비스 특히 마사지와 마무리가 아주 맘에 들어서 상당히 애용하게 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사지 잘하고 몸매좋은 언니 추천받아봅니다. 이름은 보아라고 하네요.

상당히 길쭉길쭉하고 가슴이큰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 들어갑니다.

언니 성격이 얼마나 밝고 좋은지 마사지받는내내 화기애애 웃음으 떠나질 않았네요 ㅋㅋㅋ대화가 너무 즐거웠어요 ㅎ

마사지도 상당히 잘해요. 마사지를 잘 배운 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이곳저곳 압도 적당히 잘 주물러주고, 스트레칭도 잘해주네요.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풀린 느낌입니다.

이곳저곳 마사지 후에 힐링타임 제 몸 여기저기 애무해주고 마무리 손으로 제 그곳을 마사지해주네요.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한뒤 마무리.

마사지 생각날때 시간내상 가격내상 없는 곳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또 방문할게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