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달릴곳을 찾다가 구로 스위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전화하니 새벽시간었는데 실장님과 아가씨들 식사하러 가신듯 ㅋㅋㅋ

말씀하신 시간에 맞추어 업소에 도착한후 실장님 만나뵈었는데 친절하십니다

딱히 누구 선택한건 아니고 그냥 방문이었습니다 ㅋㅋ

계산후 샤워 후딱하고 티에 누워있으니

잠시후 똑똑똑 소리와 함께 마리씨 입장

조명이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몸매 엄청 좋네요 ^^

외모도 밝은데서 봐야 알겠지만 이쁘장해 보였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안마를 받는데....

조물 조물.....ㅋㅋㅋㅋ  할아버지들이 손녀들한테 안마받을때 딱 이기분일듯 합니다 ㅋㅋ

시원한건 아니지만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조물 조물 ㅋㅋㅋ  귀엽네요 ㅋㅋ

그래 한번 열심히 해봐라 하고 지긋이 눈감고 안마 받다보니 이제 써비스 타임

앞으로 누워있으니 가슴부터 해서 이곳저곳 열심히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강력한 알사탕 먹기 시전.....

이렇게 열심히 알사탕 먹기 해주는 아가씨 제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아가씨 본인도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열심히 후르륵 후르륵 쪽쪽

제가 개인적으로 알사탕이 강한 성감대라 이곳 애무를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100퍼센트 만족함을 얻었네요 ㅋㅋㅋ

장비 착용하고 열심히 열심히 ~~ 시원하게 ......!!!!! ㅋㅋ

안마 실력은 귀여운 조물조물 스탈이라서 안마 좋아하시는분들은별로 이겠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는 정말 오랜만의 만족함을 얻었습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께 이름 물어본후  업소 홍보글을 보니 ... 극강의 하드녀였군요 ㅋㅋㅋ 정말 맞는듯 합니다

강력 추천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