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니이름 : 빛나

2. 업장명 : 홍춘희

3. 코스 : 탄트라코스

4 . 언니사이즈 : 165/52/비~씨?

5. 후기내용 : 저번에 한번 만났던 빛나매니저 오늘 재방 후기 남깁니다.
첫만남의 기억이 너무좋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두번째 만남인데
확실히 첫번째 보다는 더 반겨주는 모습을 보니 또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빛나매니저의 장점은 모든남자가 좋아할만한 그런 스타일이예요. 무슨말을 해도 가식적이지않게
잘웃어주니깐 아무리 무뚝뚝한남자라도 빛나매니저의 화술과 리액션을 감당하지못하고 녹아버리죠
마치 귀여운 강아지가 퇴근후 집에왓을때 반겨주는듯한 그런 반가움 누가 사람을 반겨준다는건
언제난 기분좋은 일인거같습니다.

저번에 방문한걸 바로 알아차려주니 기억력이 좋은것인가 아니면 그만큼 내가 기억에 남았다던가
둘중하나겠죠? ㅎㅎ물론 전자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뭐 좋습니다. 또 보고 싶어서 왔다고
오늘도 화끈하게 부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티키타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니깐 간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하는 기분 술이 없어도 빛나매니저의 향기의 취해버릴거같아 빨리 정신 차리기위해

샤워실로가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때려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을 차린후 배드에 누워 살결이 좋은 피부로 마사지를 받는데 못보던 사이에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어난거같더군요 그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마사지까지 잘하면 어떻하라는거죠?

귀여운 외모로 이곳저곳를 쓰다듬으며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워요
서비스시에는 친절한 응대력은 없어지고 화끈하게 이곳저곳 찌르며 들어와요

립실력도 립실력이지만 빛나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부비를 아주 야하게 잘한다는거죠

부비시 남는공간 없이 완전하게 부벼주니깐 최고의 느낌 깡마른 매니저분들이 해주면
느낌도 별로고 아플때도 있거든요 거기에 조준도 잘못하면 부러지는 느낌이;;
조준도 잘되고 부비시 완급조절이 확실히 쩌는것으로보아서 여상의 실력자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