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특성상 평일에 휴무를 갖게되다보니

평일인 어제 오전 벤틀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익히 들어 알고있던 지아씨 지명으로 예약하고갔꾸요

건물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갑니다

첫인상 정말예뻣습니다...

암튼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와 다시한번 인사^^.

베테랑포스가 물씬...

요즘 근육이 많이뭉쳐있어서 정말 시원히 만족스럽게 마사지받았구요

아담한 몸매에 초롱초롱한 눈..

업소삘이 난다면 날수도있고 안난다면 안날만큼

볼수있겠네요..

거짓말 하나도안보태고 정말 이쁩니다..

이런언니에게 서비스받자니 뭐 어떻게 오래버틸방법이있겠습니까..

정말 시원히..아주 시원히 발사하고 힘이빠져 누운상태로 대화를 나눠봅니다..

오고가는 대화속에서도 이언니 착한심성이 느껴집니다..

한마디한마디 생각없이 내뱉는말이없고..

각성하고..전 이제 주간엔 지아언니만 만나려고 다짐했네요..

모두 즐달하시구 아마 장담하는데 지아언니 한번뵌분들 100% 지명된다고 감히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