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있던 마음까지 녹여줄듯한 레아씨 또 보고싶다
아련한옛추억
1
4117
15
0
2019.12.28 14:12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레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엔 양재타이스토리라는 건마를 방문했습니다.
이날따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업소까지 너무 멀게만 느껴졌네요
도착 후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잠시후 들어온 레아관리사를 보니까
얼어있던 마음이 녹을듯한 마인드에 외모와 몸매를 가졌네요
외모는 오목조목하게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를 글래머러스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마사지 대에 눕습니다.
마사지는 전문가수준은 아니지만 중급이상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주물러줍니다
그에따라 시원함도 같이 느껴지구요 무엇보다 이런 글래머의 언니가 해주니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네요;;;
그 후 탈의를 하고 부드러워보이는 살결을 터치해보니 그 부드러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 후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물을 빼기위한 마무리타임!!
터치는 진상수준이 아니면 적정선에서 잘 받아주고 나의 아랫도리를 살뜰히 핥아주다가
마지막엔 핸플로 마무리되었네요 레아씨는 조만간 다시한번 보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