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 재방문 하였네요.

이번에는 A.B코스가 아닌 마사지추가로 해봅니다.

역삼동으로 이동~~~~

예약시간 맞추어 입성합니다~~~~

똑똑! 노크하니 섹시한 미미 매니져가 문을열어주네요.

몸매가 글래머러스하고 좋네요.

첫눈에 들어오는 곳은 움푹파인 가슴골!!!

^^ D컵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빈유 매니아긴 하지만...

가끔은 건강 글래머도 좋네요^^

대화좀하다 오빠 어디가 많이 뭉쳤어? 하고 물어보네요.

제가 목이랑 어깨 집중부탁했더니 맞추어 잘 해주네요.

꽤 시원합니다. 타이보다 소통이잘되니 역시 굿굿^^

급흥분이 밀려와 이제 섭스 받고 싶다 얘기하구~~

본격적으로 애무와 비제이를 받네요.

츄릅츄릅 정성껏 비제이를 해주고 

부드럽게 오래 잘해주네요^^

가슴 성감대를 적극적으로 당하니 바로GG ㅜㅜ

신호를 알려주고 시원하게 따뜻하게 발사했네요~~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

12월은 정말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 달리는것 같네요.

즐거운 성탄연휴 되시고,

남은 연말도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들 만드세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