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스페인 미녀라고 오해할 정도의 이국적인 상급 와꾸녀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0.png)
업소명 | 강남 유앤미 | 언니 이름 | 민영~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상급 와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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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강남 유앤미는 제가 처음 접해본 건마업소입니다.
생각했던 곳보다 서식지에서 무지 가까운 곳에 있어서 깜놀~
라인업을 보니 NF들의 입성이 줄을 잇는 곳인데, 그 중 민영이란 언냐를 보니 나머지 언냐들 중에도 와꾸녀가 꽤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먼저 을 선물로 주신 멋지신 아스방장님과 강남 유앤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민영이는 과연 어떤 여인인가?]
업소 플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NF인데
상급의 와꾸를 지니고 있는 여인 맞습니다.
물론 그 소개문구로 인해 다른 언냐들 제치고 민영이를 지명해서 보기도 한거구요.
민영이를 본 그 날은 날도 춥고 갑자기 눈이 온 날이어서,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넘 춥기도 하고 손도 꽁꽁 얼은 상태로 그녀를 보게 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물 한잔을 건네주며 의자에 앉아있는 제 상체와 얼굴을 가슴으로 꼭 안아주면서, "오빠! 밖이 춥지" 하면서 포옹을 해주는데 그녀의 따뜻한 체온도 좋았고 안아주는 그녀의 폭신한 가슴이 제 몸에 느껴지는 감촉도 무척 좋았답니다.
애인도 이렇게 다정한 애인이 없을 정도로 말이지요...ㅎㅎ
암튼 그녀의 애인모드에 감동을...
그러면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완전 어디 외국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스페니쉬계의 영화배우처럼 이목구비 정말 또렷하고 완전 서구적인 이쁜 얼굴인거예요!
건마계에서 TOP권 대열에 들어갈만한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성격도 쾌활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금새 친해져 버리게 된거죠.
그녀 칫솔에 치약을 뭍혀서 저한테 씻고 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시간 내상 없다고 보심 되십니다.
그녀가 침대 옆에 올탈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제가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제 옆에 와서 안깁니다.
한손으로 그녀를 안아 가볍게 뽀뽀를 하니
제 옆에서 곧바로 자지를 빨아주네요...
나름 BJ 느낌 괜찮았습니다.
이쁜 아이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전체적인 애무는 능숙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제가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빨아 보려고 하니...
"오빠! 난 가슴은 하나도 못 느껴"
"천하의 역립 잘하는 오빠들이 와서 해주었어도 못느꼈어"
"그럼 어딜 느끼니?" 하고 물어보니
손으로 봉지를 가리키며 "거기만 느껴" 합니다. ㅋㅋ
뭐 시간 낭비 할것 없이 바로 보빨로 돌입~
그간의 노하우로 지극정성 민영의 이쁜 봉지를 애무해 주니, 그제서야 반응이 올라옵니다.
고가도로도 건설하고
물도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활어녀들에 비하면
반응이 조족지혈이겠죠...
암튼 어느정도 반응 좀 이끈 후 그녀와 이런 저런 체위들을 시전해 보는데
특별히 머 안된다 된다 이런 건 없는 것 같고 그녀와 대화하며 하고싶은 것들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
민영이 ~ 서구적 이미지의 와꾸녀 입니다.
몸매는 160대 초중반의 라인이며 몸매는 스탠다드에서 약통정도 사이
약간의 술배가 있긴 하지만 귀엽습니다.
긴생머리와 서구적 이쁜 와꾸가 조화되어
오히려 벗은 모습보단 란제리를 입고 있는 것이 더 섹시해 보이기도 하는데
정말 크리스마스 이브, 이런 때에 이런 여인과 멋진 곳에서 저녁식사 하고 차 한잔, 그리고 와인 한잔 한다면
그 자리가 아주 빛날것 같은
그런 여인이었답니다.
유흥에서의 만남 보단 여친으로 만나면 참 딱일듯한 그런 여인, 바로 민영입니다.
이 처자,
애무 스킬이나 뜨거운 반응...
이런 것들 너무 기대하고 가시는 것 보단 < 예쁘고 세련된 여인과 한 타임 레알 애인처럼 대화하고, 소프트 터치하면서
리드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역시나 실사 안 찍습니다.
프사도 아직 없습니다.
직접 가셔서 확인하셔야~될 듯 합니다.
끝나고 헤어질때
그녀가 저한테 목도리도 매주고 외투도 입혀주는데 기분이 묘했더랍니다.
"오빠! 이제 이렇게 입고
멋진 모습으로 가네...."
이 말이 아직도 귓가에.....
이상
서구적 상급 와꾸녀 민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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