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시작이라서 간 지 얼마 안됐는데 땡겨서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예약잡았네요

위치는 자주가서 이제 잘 찾아갑니다 ㅎㅎ

노크를 하니 예진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육덕진 몸매에 마스크를 쓰고있지만 이쁘신거같네요

씻고 와서 엎드려 있으라고 하네요

엎드려있으니까 예진씨가 들어와서

일단 항문관리 하기전에 마사지부터 간단하게 한다고 알려주네요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예진씨는 상체 마사지는 다른분들과 똑같은데

하체부터는 좀 다른데 손가락 끝으로 온몸을 훑으면서 해주는데

스웨디시 느낌으로 해주네요

간지럽을 좀 잘타는데 간지러우면서 기분좋은 느낌이라서 좋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하다가 천천히 소중이로 만져주다가

젤을 바르고 이제 항문관리 한다고 말해주고

전에 많이 받아봤냐고 물어보고는 

항문에 힘 잘빠지는 한번 보겠다고 하고 천천히 손을 밀어넣으시는데

잘 들어가는지 별말 없이 항문관리를 시작하시네요

항문을 통해서 전립선을 만져주시면서 소중이도 만져주시는데

제가 조금 반응이 빨리온다고하니까

천천히 해주겠다고 하고 소중이는 아주 천천히 만져주시고 항문관리 위주로 해주시네요

전립선을 눌려주시니까 진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똥 마려운 느낌은 많이 없고 기분은 좋아서 만족했네요

계속 받다 보니까 쌀거같아서 

쌀거같아요 하니까 싸셔도 돼요 해서  바로 싸버렸네요

싸는데 엄청 참다가 싸니까 목까지 튀네요 ㅎㅎㅎㅎ

예진씨가 닦아주고는 씻고 오라고 하네요

씻고 와서 옷입고 나오니까 예진씨가 잘받으셨냐고

주기적으로 받으면 좋다고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엄청 친절하다고 생각했네요

진짜 항문관리받으면 너무 시원하다는 느낌이 오래가서 주기적으로 받긴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