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얼굴도 이쁘고~빠방한 궁디도 이쁘고~
커터칼
1
3381
29
0
2019.12.18 12:20
업소명 | 강남 유앤미 | 언니 이름 | 민영 |
---|---|---|---|
종목 | 평점 | ★★★★★ /5점 |
급달림....이럴땐 달려줘야쥐~
그런데 간만에 달리려고 하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유흥에 맛들여 열심히 달리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때립니다
가고싶은건 오피가 아니라 몸도 풀고 물도빼는 건마~
친구가 알려준 유앤미에 전화를 때립니다~~
오시면 바로 된다고 해서 바로 고고고~
추천해주신 민영이 방앞으로가서 노크를 똑똑똑~~~
얼굴도 이쁘고 허리도 잘록하니 이쁘고 빠방한 궁디도 이쁘고
예뻐서 소개팅하듯이 제이름 말해주엇네요 ...ㅎㅎㅎ
대화 잠깐 나누다가 청결을 위해 씻고 나와 마사지 받습니다~
먼저 어디가 불편하냐 물어보고 어깨랑 등을 꾹꾹 눌러주는데
으허허헉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아픈게 아니라~ 너무 시원해서 낸 소리입니다~
자꾸 소리내니깐 민영이가 재밌는듯 호호호 거리며 웃네요ㅋㅋㅋ
시간이 술술 흘러 시원한 마사지가 끝이나고
옷을 훌러덩~벗는 민영이...ㅋㅋㅋ
제 젖꼭지에 달라붙네요
젖꼭지가 약점인데 이쁜 민영이가 빨아주니까 더 빨리 똘똘이가 반응했습니다
손이 살살 제 똘똘이로 내려가 쌍방울주머니랑 똘똘이를 같이 살살 만져주니
제 똘똘이가 승천할거 같았어요
숨이 거칠어지고 그때에 맞춰 아래로 내려간 민영이가 똘똘이를
마구 빨아주는데..상당한 압으로 잘해주네요~문제는 저였어요
안그래도 토끼과인데 이쁜 민영이 스킬도 좋고 간만의 달림이니 그냥 게임오바~~~~
흐규흐규ㅠ.ㅠ내마음도 울고 내 똘똘이도 울고~~~
토끼강림으로 시간이 남아 옆에 눕히고 예쁘다 예쁘다 하며
좀더 같이 놀다가 퇴실했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