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검색해보니 평이 좋아서 한번가자보
해서 바로 전화 걸어서 예약하고.. 샵으로 갔다~

코스는 크림90분을 선택하고 옷갈아 입고 구경좀 하고 싶어서
한번 둘러봐도 되냐 물어보니 그러셔두 된다해서 한바퀴 쭉 
둘러보는데..

와..처음 가는건데 가보니 시설도 깨끗하고..게임룸에..영화에
마사지 샵에 이런 시설이 있는것도 신기했지만 처음본거 같다..
대기시간동안 즐길 시설이 있어서 좋은거 같다 킹타이로 오길 잘
한거 같단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다구경하고 방에있으니 똑똑 소리에 문이열리는데 오..긴머리 웨이브에
슬림하신 예쁜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와..다시한번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도 예쁘시고..마사지 실력은 말할필요없이 굿~!!

다름에 오면 또 똑같은 분으로 받고싶어서 이름물어보니 유나라고한다..
처음 와본 킹타이 시설도 마사지 실력도 관리사님도 말이필요없이 모든게
완벽하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 조만간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