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씨의 후기보고 처음보게되어서 보냈던 좋았던 기억

강렬한 기억속의 다시 보고픈 맘에 연락을 해서 재접견을 하게되었습니다!

급한 약속 없이 집에 있었는데 생각이 나서 바로 예약을 하고 달렸습니다

가슴이 터질것만같은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는 미미

게다가 저를 기억하고 계시던군요! 감동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쁜 미미씨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배드의 누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부터 차근차근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ㅋㅋ

몸의 힘이 쭉 빠지면서 미미씨의 손길을 즐겼습니다

근데 온몸의 힘이 빠져도 힘이 빠지지 않는 한 부분이 있긴합니다...ㅋㅋ

천천히 내려와 다리끝까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들어오는 미미씨의 서비스~~

귀에 입맞춤으로 시작을 알려줍니다~ㅋㅋㅋ 간질간질한 느낌

쿡쿡쿡 웃으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등판을 지나 엉골을 지나는 립서비스를 받고 몸을 돌려 누었습니다

꼭지로 들어오는 립서비스...미미씨의 혀움직임... 두말할 필요없이 굿!!

하늘을 뚫을 기세로 서있는 ㄸㄸㅇ를 입에 물고 애무를 받으면서

미미씨의 몸을 만졌습니다

여성특유의 그 부드러움이란...게다가 미미씨는 더 특별한 것 같네요~ㅋㅋ

미미씨가 제 곧휴를 펌프질하네요...

격한 움직임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BJ로는 한 번도 싸본적이 없는다는...

자세를 바꾸어 부비를 해주는 미미씨

마무리를 들어가며 핸플을 요구하고 저는 맘껏 미미씨의 몸을 만지면서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누어 현자타임을 가지고 미미와 침대위에서 달콤한 애인모드까지 즐기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