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강력추천 시설 너무 좋아서 다시 갑니다

어제 들려본 돌싱들 친구가 가자해서 같이 간만에 왔습니다

나리라는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언니 참 수줍음이 많은 타입인듯 했는데 샤워하면서 비제이받고

본게임 넘어가면서 하드녀로 변하는 반전이있네요

사타구니 알까시에 똥까시까지 해주면서 엄청 달리네요

술한잔해서 비코스로 갔는데 시간 다 못채우고 지지쳤네요

나머지 시간은 나리가 계속해서 애인모드 고추손으로 잡고 놓질않네요

다이나믹한 시간이였습니다 입싸로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으며 떡감은 제가 상상한대로 좋고 쪼임이 훌륭한편이네요

신음소리는 엄청 크지않을정도의 적당하고 섹시한 소리를 내어주며

자세도 참 적극적으로 알아서 바꿔줍니다

여상위 스킬은 그냥 굿이네요 허릴흔들고 비비고 하는데

이언니와 젤도없이 삽입하다보니 애무를 제가 안해줘서 빡빡하다?이런 느낌이였는데

삽입후 나오는 수량에 미끌거리며 부드럽게 펌핑이 가능한 마법같은 언니였습니다

흐름타서 기분좋게 펌핑하며 자세변경 참 좋았구요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는 우유씨봤는데 이쁘다고 하긴하던데

구멍동서는 사양 다음에 미시들 들리면 지나씨 한번 더 보도록 해보려구요

그냥 싸게만들수 밖에 없는 스킬이 참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잘 놀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