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간 건데 바쁜 연말을 보내는 중이라 지금에서야 후기 올립니다!

 

 

 

간만에 출근해서 다른분들이 늦었는지 생각보다 손쉽게 예약을 했습니다!

 

밝은 성격에 와꾸 몸매다 추천한다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셔서 믿고 만나러갔습니다

 

들어섰는데 오 괜찮다 이쁘다 라고 생각들게 하는 얼굴이였어요

 

되게 소두라서 부럽기도 한..ㅋ

 

응대도 참 좋습니다 말도 잘하는데 툭툭던진개그에 빵빵 터져주는게 참 매력적이라 생각들게했습니다

 

흡연 여부는 모르겠네요 제가 안펴서 안핀건지 그냥 안피는건지 담배향은 전혀 안나서 

 

 

 

몸매 정말 좋습니다

 

촉감도 되게 좋고 일단 피부가 너무 좋아요

 

구맃빛피부에 피부결도 되게 좋아서 자꾸 쓰담쓰담하게 됩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실꺼라 믿습니다!

 

게다가 20대 극초 아니지만 어리고 관리도 잘하는거 같아요

 

 

 

중요한 서비스!

 

서비스는 애무를 시작함과 동시에 제 동생을 쉴틈없이 괴롭혀주네요

 

동시다발적인 만족함에 흐뭇해질 무렵

 

시작되는 bj가 압도적이였습니다

 

해맑게 웃던 미소와 눈빛이 갑자기 섹시해지면서 힐끗힐끗 보면서 해주는것과

 

스킬도 참 좋아 너무 좋았습니다 bj에서 마무리 하기는 아쉬워서 꾹참았죠..ㅋ

 

 

 

역립반응이 궁금해서 해봤는데 꼴릿꼴릿한 반응이였습니다

 

활어는 아니였지만 (제가 부족했나..) 간간히 나오는 신음소리가 더욱 불끈하게 해서

 

좋았습니다

 

 

 

하비욧은 뒷하비욧을 추천합니다

 

정말 괜찮았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의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서 연장생각을 했지만

 

이미 예약이 되있어서 ㅠㅠ

 

 

 

생각보다 제가 오래참아서 급하게 샤워하고 나왔지만

 

계속 해맑게 웃으면서 배웅까지 해주는 여름였습니다

 

실사를 못찍어서 펌사진이라 양해좀 부탁드릴께요 ㅠ

 

 

 

정말 괜찮은 친구에요

 

와꾸족 슬림족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