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 홍춘희
*** 방문날짜 : 6월 14일
*** 업장위치 : 강남역인근에 위치





1 . 매니저 정보

- 매니저 이름 : 은아

- 매니저 나이 : 27살




2 . 매니저 외모

- 설명이 필요없는 섹기충만한 와꾸!
  와꾸내상은 없을듯 인스타에서보는 미인상!

3 . 매니저 몸매

- 키 : 비율이 좋은 기럭지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균적인 기럭지입니다.


- 몸매 : 살짝 살집이 있는 ? 그렇다고 육덕 뚱정도는 아니고 예를들어
        둘이떡치면 철썩철썩 듣기좋은 소리가 날듯한 건강한 몸매!!!
        미드는 체감상 씨? 촉감좋고 생김새도 이쁘고 만질수록 느낌이
        좋음 몸매면에서는 솔직히 건마보다는 오피에서 만났다면...
        약간 아쉽지만 몸매 안좋은것보다 좋으니깐 만족했듬


첫인상 / 대화력

첫만남이여서 그런가 굉장히 수줍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굉장히 수준어해서 업계NF인줄 알았는데 조금씩 대화를 하다보니
굉장히 유머스럽고 사람기분좋게해주는 말들을 잘해주네요. 물론
가식적인 말투가 아닌 하나하나 진심으로 느껴질정도로 덕분에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솔직하게 섹시한복장과 얼굴때문에 대화에
집중을하기보다는 다른쪽을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그걸또 캐치했는지
대화는 씻고나와서 배드에서 진행하자며 빨리 씻고나오라고 합니다.



서비스/반응

그렇게 진정한 몸에대화를 위해 빠르기 씻고나와서 누워서 시작이
중요한 마사지를 조금씩 받는데 마사지도 섹시하게하는건지 왜저는
여기서부터 벌써 흥분감을 감출수가 없어서 이미커진 제 쥬지들은
승천을 할 준비가 이미 다되있네여 ;; 슬슬 시작하는 은아서비스
타임 물흐르듯이 몸을 쭉 간지럽히기 시작하더니 돌아누우라는지시와
함께 돌자마자 승천된 아랫도리와 두알을 살랑살랑 건드리며 시작되는
립서비스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충분하게 느낄수있는 시간을주네요
점점 밑으로 따뜻한온기가 다가올때쯤 갑자기 엄청난 쾌감이;; 바로
비제이 저의 쥬지를 먹어서 야금야금 돌려가며 해주는데 구름위에있는
그 기분 이상입니다. 어찌나이렇게 잘빨던지 역시 색끼충만한얼굴에서
나오는 색끼는 본능적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잠시
이쁜 빵뎅이를 구경하며 잘정리된 꽃잎들을 관찰중이였는데 언니가 뒤를
돌더니 갑자기 올라타버리네요 ㅠㅠ 자긴 부비를 더 잘한다며
느껴보라고 이런거 아무한테나 해주지않는다고 하면서 해주는데
그래도 빨리는게 더 당연히 기분이 더좋지 부비는게 좋겠어? 라고
생각을하자마자 저의 잘못된 생각들을 지워주며 이때 저는 그냥뭐
진짜 여성상위를 받는 느낌이 들어버렸네요 서비스,마인드 너무좋아




마무리

마무리는 핸플로 받았습니다. 아물론 제가 토끼면이 있을때까 잇어
입사로 해준다고했는데;;제가 그잠깐을 못참아서 ㅠㅠㅠ
은아매니저는 서비스와 몸매보기만해도 즐달하셨다고 생각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