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흘러 넘치는 젖가슴이 보고 싶을 땐
![](https://bamking07.net/img/level/sr4/7.png)
업소명 | 선릉 휴아로마 | 언니 이름 | 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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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큰 가슴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의슴은 별로입니다.
좀 처지더라도 자연산이 좋죠.
그리고 거기에 얼굴 파묻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래서 제가 예원을 자주 보나 봅니다
이번에도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예원을 예약했습니다.
휴아로마에 자몽도 큰 가슴이지만
아무래도 좀 더 오래보고 자주봤던 예원이
조금 더 편해서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예원은 키스도 괜찮습니다
일단 신나게 키스하다가 노래 한곡 끝날 때쯤
자리에 눕히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 시작합니다
예원은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해서
젖꼭지를 입안에서 굴리듯 살살 애무하면
자연스럽게 예원의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아래로 이동하다가
플숲을 헤치고 클리를 살살 혀로 달래주면
신음 소리는 더 커집니다
그러다 공수교대
예원의 BJ도 무척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예원 BJ의 특징 중 하나는
처음 귀두를 입에 넣을 때 입에 힘을 줘서
마치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입 안에서 아주 부드럽게
기둥도 흝고 빨아주면서 몸을 구름 위에 띄어주는
느낌을 주네요
그렇게 서로가 뜨겁게 달궈지면
예원이 제 위로 올라와 여상부비를 하는데
그때가 젤 좋아요 가슴이 출렁거리고
쾌감에 일그러진 예원 얼굴을 누워서 보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자꾸고 제가 뒷하비와
남상부비로 마무리
그리고 서로 담배 한대 씩 피운 후 샤워하고 끝
늘 똑같은 순서지만 아직까지 질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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