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유가잇고 이제 코로나도 1단계도 풀리고 기분도좋고

그래서 자주가는 한입에 전화해서 누가잇나봣는데 오랫만에 

NF가잇다고해서 누구냐니깐 그렇게 막 얼마안된친구는아닌데 자주나오는

편은 아니라해서 그래서 어떤스타일이냐니깐 아담하고 슬램한친구라서

일단 저는 프로필 따위는 안보고 실장님 말잘들어서 알아서 예약해달라하고

시간에 맞쳐서 예약하고 도착해서 연락하고 안내받고 올라갓습니다

가서 노크를하고 진짜 딱봐도 어리고 아담한친구가 문열어주네요

인사를하고 간단히 앉아서 물한잔주네요 물한잔 받아먹고 이런얘기

간단히만하고 립으로왓으니깐 얼른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나와서

누웟습니다 소미가 바로 올라와서 살며시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어린게

역시 좋네요 가슴은 그렇게 큰..친구는 아니고요 ㅎㅎ  그래도 어리고

혀놀림도좋고 스킬도 나쁜친구는아니네요 서비스마인드도좋고

밑에 까지 꼼꼼히 열심히빨아주는데 흥분한나머지 저는 토끼라 금방

발사!!해버렷네요 ㅎㅎ딱 민삘에 나이어리고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 좋아하시는분은

추천드려요 소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