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지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몸이안좋아서 지난11일에 방문한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이벤트 원가권받아서 90분10에 투샷2  총12장지출한 후기입니다

6시에 가기로했는데 실장님이5시에도 된다고해서 간만에 오토바이 타고 부릉부릉~~

안내받고 똑똑!!입장하니 아담하고 귀요미상의 흰셔츠를 입은 은성이가 반겨줍니다

탈의하고 담배하나씩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잘받아주네요 ㅎㅎ

치카치카하고 후기를보니 똥까시를 해준다기에 꼼꼼히 제동생과 똥꼬를 바디워시로 닦습니다

침대에 뒤로 누우랍니다 ㅎ천천히 등판부터 혀로 낼름낼름 애무해줍니다

빳데루 자세하고 페페로 똥꼬를 아담한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니 풀발기모드@[email protected]  하하하

혀를사용해 낼름낼름 후룹후룹 해주니 기분이 이상합니다ㅎㅎㅎ기분은 쵝오....

꺽기 비제이 들어와주고 ㅎㅎ꼼꼼히도 잘애무해줍니다

앞으로 돌아서 삼각애무후 동생을 괴롭혀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게 므훗합니다 

젖은 립을해주는데 느낌이 좋아용 ㅎㅎㅎ은성이는 입술이 도톰?하게 생겨서 빨아줄때 느낌이 더배가 되는것같아요

투샷이니 처음은 입으로 그냥 발싸......ㅎㅎㅎ주스한잔마시고 담배하나피고 다시 게임이야기 등등 하는데 대화잘받아주네요

샤워다시하고 2차전으로...고고...말캉말캉 귀요미 역립시전해주시고  꽃잎도 괴롭혀줍니다 ㅎㅎ

페페바르고 앞하비욧으로 마무으리~~~허허 배에 쌋는데 한번더 움찔움찔발싸....

이건 은성이 머리카락에 뭍은거같은데??모른척합니다....ㅡㅡㅋㅋ

시간이 많이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퇴청합니다

원가권지원해주신 방장님 감사하고요 나름 즐달했네요.....ㅎㅎ

이상 칸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동생같이 아담한언니 보실려면 은성이 추천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