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DATE : 1월8일

매니저NAME : 하영과 거미

상호NAME : 부티크아로마

후기내용 :
임팩트 있게 후기작성해 보겠습니다.
어제 방문한 부티크아로마  거미와 하영접견했습니다.
어차피 매니저는 아무리 후기가 좋더라도 본인 맘에
안들면 말짱꽝이기에 복불복으로 실장님께 괜찮은
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거미와 하영. 와꾸도 좋고
마시지와 마인드는 이미 검증된 분이라고 내상걱정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

● 와꾸 ●
두명다 20대 중후반.
거미는 흑녀같은 볼륨감 있는 몸매.

자연C컵 남미풍 엉덩이 소유자.
하영은 하얀 피부에 글래머스S라인 몸매
마사지 업장 기준으로 상하 정도 됩니다~

● 몸매 ●
두명다 검은 원피스에 살색 스타킹을 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봤을때 엄청 땡기는 몸매네요 ㅋㅋㅋ
보기만 해도 꼴리는 몸매네요 ㅋㅋㅋ

● 서비스 ●
거미에게 핑거립 받았는데 마사지에서 이렇게 하드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였습니다 ㅎㅎ
손과 입의 환상적인 플레이 ㅎㅎㅎ
하영에게 페티로미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곧잘 하고 제일
중요한게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의 남성힐링 뿐만 아니라

풋잡이 좋았습니다. 이래서 페티쉬가 겸비한 마사지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뭐랄까. "손님은 왕이다" 를 보여주는 마인드
였습니다. 두명다 엄지척 이였네요 ㅎㅎㅎㅎ

● 총평 ●
누가가든 즐마 가능할것 같네요~
전 정말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