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주신 업소측과 밤킹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홍춘희에 을 사용하여 방문하게 됐습니다 최근에 일이 너무많아 시간이 날까 했는데 딱 시간이 맞게돼서 바로 방문했네요 ㅎ

오늘은 안나를 만나게 됐는데 이제 출근이틀차라네요 탄트라 서비스를 하는매니저같았는데 탄트라 하는 매니저가 맞다네요

알려주신 위치로 가 2만원 추가결제하고 이야기를 좀 나누다 서비스 받을 준비합니다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네요 가슴엉덩이 아주 빵빵합니다 샤워후에 바로 누워서 마사지받기 시작하는데 스웨디시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스킬 좆습니다ㅎㅎ 대략적으로 마사지후에 바디를 타주는데 안마방온것 같이 해주네요 서비스족한테는 강추입니다 그 이후bj로 조지다가 그대로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홍춘희는 전립선만 받으러 갔었는데 이런 서비스도 괜찮네요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