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밤킹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리도수짱" 인사드립니다. 후기를 쓰기에 앞서 2021년도 아듀 이벤트 행사를 제공해 주신 

"서울건마방장"님과 을 지원해주신 "강남 비너스" 업소 사장님및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약10개월만에 2번째 방문한 '강남비너스' 안마업소

에서 서현언니와의 재밌고, 유쾌하고, 꼴릿했던 리얼즐달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남비너스' 안마업소는 지난2월달에 이벤트에 당첨자로 선정되어서 방문했던 곳이어서 약 10개월만에 방문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당첨사실을 알린후 약속한 시간에 업소가 위치한 강남역5번출구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도착 안내전화를 드린후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호실에 도착하여 

현관문을 2번 두드리니 육덕(?)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인 서현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맞아주었습니다. 

서현언니가 따라주는 물 한잔 원샷 때린후 바로 옷을 벗고서 샤워실로 들어갈려고 준비를 하는 찰나에 서현언니가 "오빠~~뭐가 그리 급해요??저랑 대화 하면서

천천히 샤워하러 들어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저는 지금껏 휴게텔 업소만 방문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옷을 탈의한후 샤워실로 직행하는 습관이 있어서 안마업소도 그런줄 알고 습관을 따라서 옷을 벗었

는데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군요 ㅎㅎ 그렇게 다시 옷을 입고서 쇼파에 앉아서 서현언니랑 한참 동안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고 받았는데 여동생과 대화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말할때마다 잘 받아주고 대꾸도 잘해주고, 잘 웃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10분간 티타임(?) 시간을 보낸후 서현언니가 이제 샤워하러 가면된다

고 말을 해서 옷을 탈의한후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마친후 안마배드에 배를 깔고 앞으로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서현언니가 먼저 저에게 "오빠~저 마사지 

잘 못하니까 이해해 주세요 호호호"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응~~알았어 안마는 그냥 대충해도 상관없어~~똘똘이 마사지만 잘해줘" 라고 말했더니 하하하

하면서 크게 웃더라구요~ 저의 등위에 올라와서 손으로 꾹꾹 눌러줬는데 전문안마사가 아니다 보니 압은 약했지만, 뭐 나름대로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가슴과 팔 다리를 마사지 한후 본격적으로 저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줬는데 빠는 솜씨는 일품이었습니다. 

손에 젤을 바른후 저의 똘똘이를 열심히 마사지 해주면서 저에게 "오빠 가슴 만질래요??" 라고 묻길래 "응~~가슴좀 만져볼께" 라고 했더니 큼지막한 젖가슴을

보여주면서 만지라고 하더라구요~~한손으로는 서현언니의 젖가슴을 마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서현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똘똘이 마사지를 받는 찰나

에 급 신호가 와서 서현언니의 손에 저의 분신들을 몽땅 쏟아부어버렸습니다. 물티슈로 닦아준후 저는 마무리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후 옷을 입고서 서현언니에게 몇분 남았냐고 물어보니 5분정도 남았다고 하길래 서현언니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눈후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서 서현언니

의 배웅을 받은후 다음에 또보자고 말을 한후 아주 기분좋게 업소문을 나왔습니다. 

서현언니는 육덕은 아니지만 최근에 조금 살이졌다고 말은 하는데 그렇게 많이 찐것 같지는 않아보였습니다. 통통한 스타일입니다. ㅎㅎ

서현언니와의 재접률은 90%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서현언니와의 리얼즐달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프로필에 서현언니의 사진이 없어서 사진은 못 올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