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정이 없는 관계로 스케줄확인하고 수현예약

가는길에 길이 막혀 조금 늦었네요  ....10분쯤

문 열고 들어서니 분명히 과거에 본 얼굴...

하지만 그외엔 전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대략 난감

마스크 벗으니 절 알아보네요.

얼굴만 기억 난다고 ...미안하다고 얘기 하니 

작년에 한번 봤다고 하네요....내 기억력이란....ㅠㅠ

중간 길이 단발에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화장을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화장기가 전혀 없네요.

미시치고 몸매나 얼굴은 좋습니다....다만

몸매에 비해 탄력은 좀 떨어지는편...그렇다고 군살이 있진 않네요

샤워후 침대에 걸터 앉아있으니 내앞에 다가와 딥 키를...

키스를 하다 제가 먼저 가슴애무 하며 밑에 손을 가져 가니

물이 전혀 없네요....침대에 눕혀 크리 애무 ....조금 지나니 

말랐던 호수에 물이 차네요.  크리 애무해주는거 좋아 합니다.

그리고 삽입...자세 바꾸지 않고 속도 조절만 하고 마무리

수현씨 서비스를 받지않아서 어떤지 모르지만 역립반응 나쁘지 않고

외모 중상이상이고 대화응대 좋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접견 의사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자주는 안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