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아리) 청순한 와꾸에 몸매라인도 대박~ 부비섭스는 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0.png)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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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원가권 제공해주신 강남 한입만 업장 관계자분들과 건마(서울)방장님 아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코로나 조심! 건강 조심!
요즘 어디를 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불밖은 위험해~ 수준의 힘든 나날입니다.
친절하게 예약잡아주시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아리 언니입니다.
시간맞춰 도착하여 입실하니.. 송혜교 삘의 아주 곱게 청순하게 예쁘게 생긴 언니가
방긋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네요. 첫인상 대 만족~~ 졸업반 여대생 정도의 비쥬얼
이라고 생각하면 되실듯 하구요~
제가 준비한 음료수 두잔 마시고 언니랑 대화타임을 가집니다. 첫인상은 조금 차가우면
어떻하지? 생각들에 예쁘게 생겨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털털하고 대화도 통하네요..
그래도 할건 해야겠기에 샤워하러 가니 언니 쫄쫄쫄 따라와서 이것저거 말해주네요.
후딱 씻고 누워 있으니 언니가 씻고 바로 제 위로 오빠~~오빠~~ 하면서 올라옵니다.
바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네요..언니의 립서비스가 상당히 느낌 있네요.
저도 보답하려고 뒤집어서 제가 역립하면서 C컵 가슴을 손으로 보아서 젖꼭지를
빨고 핥고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언니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래로 내려와서
보지사이로 혀를 가르며 문대자 언니가 다리가 40도정도 틀어기면서 배배꼬네요..
참지 않고 자기 느낌을 몸으로 잘 표현하는 언니 같습니다. 제가 부비부비로 언니 다리르
붙잡고 열심히 노력하자 언니가 자기가 해주겠다며 여상부비를 시전해주는데..페페를
바르고 손으로 살살 만져가면서 보지로 위에서 문지르는데..진짜 느낌있고..실력이
상당합니다. 이정도 허리놀림 이라면 삽입보다 느낌이 좋다라는ㅎㅎ생각이 드네요.
언니가 시원하게 핸플해주면서 키스해주면서 마무리 해주네요. 맨날 오피,휴게텔 많이
달리다가 올만에 건마 가서 시원하게 몸풀고 오니.. 다시 건마도 좀 다닐꺼 같네요.
감사히 생긴 원가권으로 보게된 아리언니인데...결론은 코로나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 언니는 봐야한다라는ㅎㅎㅎ 말도 안되는 결론... 극강의 만족을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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