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분위기*

덥고 습한 여름 주말 달림이 생각나는건 당연하겠죠. 간만에 강남쪽 외출한 김에 적당한 업소를 검색하다가 후기 평이 좋은 선릉 바운스를

방문하기로 결심하고 올려진 연락처로 전화걸어 예약을 잡으려고 하니 응대해주시는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시네요. 약간의 인증이

필요 했지만 이정도는 뭐 요즘 일상 다반사라 가뿐히 인증하고 예약 잡았습니다. 선릉역 근처인데 주차는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더

군요. 1인 오피 시스템이라 업장 넓고 깔끔해서 서비스 받을 맛 납니다.

*매니저 서비스*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곳으로 이동해서 룸으로 들어가니 160초반 정도의 아담하고 귀여운 여리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네요. 원래 슬래머

를 좋아해서 제맘에는 쏙드는 귀엽고 몸매좋고 이쁜 언니여서 마음이 흡족하게 입장했습니다. 목소리도 나긋하고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해서

인지 편안하게 대화를 풀어가면서 긴장감을 줄여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서비스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는거라서

적당히 대화를 끊고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여리 언니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베드에 누워서 대

기하고 있으니 잠시후에 올탈로 들어오는 여리양 좋네요 아주 좋아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진행하면서 알까시가 깊게 들어오니 온몸이 들썩이는데 그상태에서 BJ까지 들어오니 와 장난아니게 풀발기

되었네요. 69자세를 요청하자 거리낌없이 자세 잡아주는 여리양. 소중이 구경도 하면서 서비스 받으니 똘똘이가 불끈불끈하니 여상 하비욧

으로 자세 변경해서 부비부비 해주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뒷처리도 깔끔히 해주는 여리양 너무 맘에 듭니다~~

*총평*

업장 컨디션 좋고 매니저 퀄리티 높은 선릉 바운스 10점 만점에 10점 드리고 싶네요 걍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