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쌤으로봄 키는 160중반대정도였고 
몸매는 슬림했음 쫙빠져들어가서 나올때 나온 슬래머 체형
얼굴도 상당히 이뻤음 마사지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경험이 있다고생각하는데 20대 중반급에 이정도 외모까지는 처음임 
가운입어주고 바로 샤워부터 안내 받았음 
샤워실은 다 구비되어있음 칫솔부터 바디며 샴푸며~ 
샤워열심히 해주고 나와서 엎드려서 팔을 위로 살짝 올려주고
구멍에 얼굴을 파묻고 누워잇으면 바로 건식으로 잠깐 마사지해주고
오일발라주면서 마사지가 시작됨 
몸전체를 오일로 도포해주면서 움직이는 손길은 정말 장난아니였음
부드럽기도하고 시원하기도했으며 간지러운 부분은 살살 흥분까지될정도였음
그렇게 계속 해서 터치해주면서 상체하체 방뎅이 부분까지 
계속해서 손길로 느끼게 해주고는 스팀시간이 끝나고 돌아서 
앞부분 이어지는데 시원함이나 풀림은 뒷쪽이좀더강하다면
앞쪽은 그냥 부드러운 움직임들이 많았음 
마사지가 모두 끝이나고 미끄러지지말라며 손으로 잡아주시고^^ 
샤워하고 나오니 몸이 정말 개운해졌음 당연히 재방문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