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차이벤트][아영]장신의 육감적인 몸매에 환상적인 T마,플레이시 핫한 쫀득거림
업소명 | 올리브 건마 | 언니 이름 | 아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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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선릉 올리브(건마)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에 협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성업하시고 대박나세요!!
또한 이벤트를 주최해주시고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만난 언니는 아영 언니입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업소 소개
올리브 프로필 보니 스웨디시 그리고 건마 언니가 있네요
취향에 따라 회원님들 예약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외모
긴 생머리에 어디서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여자 후배,직장후배 같은 호감형입니다
순수하면서 청순느낌 팍팍 뿜어져 나와서 와꾸 내상은 없었습니다
무언가 아영언니 한테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었습니다
바디
키 173cm의 장신의 언니입니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빠지는 라인이 매끄럽게 잘빠졌으며 엉덩이는 핵 빵빵하네요
가슴은 B컵이고 블루베리같은 유두 장착!!
소중이는 왁싱 되어 있습니다
슬림한 체형은 아니고 스탠과 약통사이입니다
토크
첫 만남인데 분위기 자체가 fun&joy로 가득차네요
티키타카가 이 정도 잘될줄은 몰랐습니다
아영언니의 털털하고 재치있는 입담이 크게 한몫한거 같네요
술집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노가리 까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응대 자체가 베스트였습니다
플레이
정석적인 기본 삼각 애무로 스타트 합니다
쫀득쫀득한 농도 짙은 가슴 애무에 슈루룩 당하고
BJ해주는데 목에 닿을 정도로 깊게 오랫동안 해줍니다
립스킬이 쩌네요
똘똘이가 꿈툴거리면서 음기 흡수하고 자라납니다
이제 공격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상큼한 블루베리 유두를
빨았습니다
아영언니의 작은 신음 소리가 귓가에 총총 들리네요
밑으로 내려와서 소중이를 소물리에처럼 와인을 음미
하듯이 빨아주니 맛집이네요
반응 너무 좋았습니다
무대위에서 춤추는 듯한 하비욧으로 파워 펌핑을 했는데
허벅지의 강한 쪼임맛이 기똥차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대화 후에 퇴실 했습니다
퇴실 후에 아차 한게 여상 부비랑,핵 빵딩이로 하비욧도
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청순하면서 생기있는 마스크에
장신의 육감적인 몸매
즐거운 티마와 플레이시 쫀쫀함과 끈적거림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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